우리아이 실종 예방 뽀로로가 앞장선다
2011년 아동실종예방수첩 배포 등 캠페인 진행

‘뽀로로와 친구들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해 나서요!’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이하 실종아동전문기관)이 ‘뽀로로와 친구들’을 표지모델로 한 아동 실종 예방수첩과 실종ㆍ유괴 예방 팔찌를 무료로 배포한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전국의 여러 피서지 등에서 ‘뽀로로와 함께하는 2011 실종ㆍ유괴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뽀로로가 표지모델인 아동 실종 예방 수첩과 실종ㆍ유괴 예방 팔찌 등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며, 7월 말까지는 전국 초등학교에 ‘여름 휴가철 실종ㆍ유괴 예방 3ㆍ3ㆍ3 실천하기’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실종ㆍ유괴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로 꾸며진 아동 실종 예방수첩은 아이의 사진이나 신체발당 사항 등 인적사항을 기재할 수 있는 아동정보 기입란과 유괴범의 유형, 상황별 대처방법 등이 명시돼 있는 아동예방지침 및 아동유괴 예방수칙,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의 연락처 등이 명시된 부모예방지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3ㆍ3ㆍ3 실천 포스터에는 가정과 피서지 및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다. ‘비상시를 대비해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등을 숙지하기’, ‘비상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미아 보호소, 안내 데스크 등)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기’, ‘보호자를 잃어버린 경우, 먼저 제자리에 멈춰서서 기다리기’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www.missingchil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실종ㆍ유괴예방 교육용 워크북, 영유아용 실종예방 그림동화책 배포 신청도 받고 있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은 “혹시 모를 내 아이의 실종, 유괴에 대비해 다양한 정보를 기록해 둘 수 있는 수첩이다. 평소 아이의 신상을 꼼꼼히 기록하고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두면 아동 실종ㆍ유괴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구조하는 데 단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직접 방문을 통한 예방교육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아이 지키기’, 트위터(@findchild_kr)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