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전시 여성 성폭력 근절' 특강 실시
25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
여성가족부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 여성·아동에 대한 성폭력 근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복 70주년,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시 성폭력 근절의 필요성을 명확히 알리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당수가 외국 대학에 진학하는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실천적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자신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진실을 위한 외침, 평화를 위한 행동'(Voice For Truth, Action For Peace)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17세 어린 나이에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활동상이 소개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분쟁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성인권 침해의 대표적 사례임을 알릴 계획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분쟁지역에서의 여성·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은 근절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청소년들이 적극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