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신화준 기자】
결혼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는 예물의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신부의 예물이 삼종 세트라는 구성이 기본이었지만 다이아 한세트로 축소됐다가 현재는 예물의 신개념이자 가장 축소화 시킨 웨딩커플링으로 예물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
이렇듯 예물시장이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속에서 일리아스 주얼리는 소비자의 구매욕에 맞춰 나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웨딩커플링’ 의 이미지를 굳혀가기 위해서 가장 발빠르게 기업아이템을 먼저 선점해 커플링 디자인연구에 매진을 하고 있다.
특히 신랑신부들의 소비성향을 정확히 파악해 하나의 반지를 제작하더라도 고급스런 반지의 이미지와 편안한 그립감을 함께 가미한 반지의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물의 메카라고 하는 청담동과 종로에서 두 곳의 전시관을 운용하며 20여년의 노하우를 예물제작과 판매에 전념을 한 결과 매년 새로이 생겨나는 신랑신부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며 결혼 준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의 일익을 책임지며 기업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커플링 없이 예물을 논할 수 없을 정도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체형이나 손가락 사이즈 변화, 금색상의 배열, 그리고 ‘영원한사랑=커플링’ 이라는 열정적 카피를 항상 염두해 두고 반지 디자인과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비록 축소된 예물 시장이지만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들에게 결혼의 가장 큰 상징이 되는 반지를 제작해 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도 공장에서의 망치소리는 힘차게 들려온다.
보다 자세한 결혼 예물이나 커플링의 내용은 일리아스 홈페이지(www.ilias.co.kr) 또는 고객센터(02-3448-8080)를 통해 확인 및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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