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독서토론논술, 독서교육 ‘생각하는 나무’ 개편
6~7세 유아 프로그램 초등학교 과정에 편입
독서교육 대표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회장 박철원)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이달부터 새롭게 개편한 유·초등 독서교육 프로그램 ‘생각하는 나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생각하는 나무’는 창의성·인성 함양을 지향하는 융합 교육 도입에 따라 독서를 통한 토의 및 토론을 대폭 강화했다. 독서토론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개편의 주요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유아와 초등 고학년 프로그램에 큰 폭의 변화가 있다.
우선 6, 7세용 유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과정에 편입해 ‘생각하는 나무’로 단일화했다. 새롭게 개발된 유아용 단계인 ‘상상리더’ 1단계는 6세 아이가 사고력 향상을 위한 주제 통합 활동은 물론 ‘글자 익히기’와 ‘읽기에 흥미 가지기’ 단원을 통해 언어를 시작하는 시기부터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7세를 위한 ‘상상리더’ 2단계는 낱말 쓰기 및 문장 완성하기 등의 단원을 통해 예비 초등생의 기초 국어능력 향상을 돕는다.
초등학교 5, 6학년 프로그램인 ‘논리리더’ 1, 2단계는 독서토론 활동을 강화해 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독서 전’ 활동 단계를 강화해 책을 읽기 전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나 멀티미디어 자료 등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배경 지식을 활성화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별책 ‘국어의 달인’은 어휘 익히기, 문장 쓰기, 요약하기, 사자성어 익히기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정은주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연구소장은 “정규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창의성, 인성 및 융합 교육이 강화되고, 입시 평가 제도에서도 독서와 토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각하는 나무’를 통해 유·초등생의 독서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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