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장인 쓰지구치 히로노부의 특급 레시피 공개
도쿄 양과자점 브랜드 ‘몽상클레르’ 레시피북 출간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카페 ‘몽상클레르’의 오너 셰프 쓰지구치 히로노부가 국내 최초로 그의 시크릿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번에 ‘몽상클레르 레시피북’을 낸 쓰지구치 히로노부는 “몽상클레르의 시크릿 레시피북 출간을 통해 파티시에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 졌기를 소망한다”라며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몽상클레르 디져트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달콤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17일 전했다.
‘몽상클레르 레시피북’에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그의 성공 노하우까지 하나하나 일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몽상클레르의 대표작 40여 점과 과자·케이크의 기본 크림 & 반죽 만드는 법을 자세히 공개했다.
특히 하나의 작품을 6쪽에 걸쳐 결정적인 TIP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세세히 보여줌으로써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과제빵 장인, 디저트 전문 카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겐 ‘파티시에’라는 직업의 속성부터 원가계산, 매장관리법까지 코칭을 해준다.
도서 가격은 1만 8000원이다.
한편 도쿄의 부촌인 지유가오카에 자리잡은 몽상클레르는 ‘케이크가 아니라 예술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일본의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의 유명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진열대 안의 케이크가 금방 줄어들고 그나마도 오후가 되면 케이크 맛을 볼 수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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