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실시
산후관리사, 설계제작사 등 121개 과정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경력단절여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웹영상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등 121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훈련과정은 웹영상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섬유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비롯해 7개 과정이 운영되고, 웹 콘텐츠 설계제작자 양성과정, 도예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산후관리사 과정 등이다.
이밖에도 여성이 선호하는 사무관리, 복지, 서비스, 강사양성 분야와 공예멀티샵 창업과정, 장애여성, 결혼이민여성 및 북한이탈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새일센터(대표번호 1544-1199)로 하면 된다.
조정아 경기도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했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여성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10개 과정을 통해 25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중 2300여 명이 수료해 1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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