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장맘을 위한 법률 상담 확대
퇴근길 상담소 지하철 4곳으로 확대 운영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지하철역에서 진행하는 '직장맘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노동법률 상담'을 이달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두 군데 지하철역에서 진행했던 상담을 앞으로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건대입구역, 사당역, 당산역 등 4곳으로 확대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은 매월 둘째 수 목요일, 건대입구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당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당산역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5~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을 둘러싼 제반의 상담과 연차휴가, 실업급여 등 노동권 전반에 대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육정보를 얻고 보육과 관련한 기관도 추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담실에서는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에서 발간한 '알아두면 힘이 되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신청 안내서'와 센터 홍보 리플렛 등을 배포하는 등 직장맘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노무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노동법률상담이 직장맘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4월부터는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직장맘들이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 4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를 설치했고, 센터는 서울시 직장맘들에 대한 밀착상담 및 분쟁해결을 진행해 왔다. 2015년 2월말 기준, 총 4937건의 종합상담을 진행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