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유아용품
BARO37 발열 젖병, 코베서 첫선 봉
【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즉석발열용기 ‘바로쿡’으로 ISPO 브랜듀 어워드를 한국기업 최초로 수상한 발열용기 제조 전문업체 ㈜독도 (대표 라수환)가 이번에는 야외활동에 적합하면서 실용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휴대용 밀크워머 ’BARO37’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3분안에 37도의 온도로 우유를 전기 또는 불 없이 높여주고 적정온도가 되면 온도스티커의 색상이 변하게 되어 온도의 변화를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BARO 37', 바로 37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야외 활동시 무거운 보온병과 뜨거운 물을 가지고 다니며 수유하는 불편함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어 독일 유럽 최대의 유아용품 박람회인 퀠른 Kind+Jugend 2014와 미국 최대의 유아용품 박람회인 라스베가스 ABC 키즈 엑스포에서 많은 바이어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BARO37 발열젖병은 센스 있는 엄마들을 위해 탄생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외용기에 발열제를 넣고 물을 부으면 바로 발열이 시작되고 엄마 체온에 적합한 37도~4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37도의 온도에 도달했을 때 스티커의 색이 변해 쉽게 온도변화를 알 수 있다.
발열제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 아이나 엄마에게 무해하다
제품의 구성은 천연발열제와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젖병 그리고 발열 가능한 외부 용기로 이루어 져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3만5000원이다.
(주)독도는 세계 최초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발열용기를 개발한 업체이며 이를 바탕으로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수출기업이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주)독도는 실생활에 필요한 온도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여러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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