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여성전문인력 등록 웹페이지 개설
4월 6일 서비스 개시, 각계 여성전문인력 DB 구축
김은실 기자eunsil.kim@ibabynews.com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 인재의 육성 및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전문인력 등록'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전문인력 DB에는 인천 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과장급 이상, 각종 정부위원회 위원 또는 위원이었던 사람,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원, 변호사·의사·공인회계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 주요 법인·협회·단체 등의 임원과 사무총장, 문인·미술인·체육인·방송인 등 예체능 인재, 과학기술·벤처기술인 등의 전문직 및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등 전문 인력에 관한 정보가 수록된다. 이용자들은 웹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인력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김명자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 지역의 여성전문인력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인천시와 국가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각계의 역량 있는 여성전문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 여성전문인력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시청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의 메인화면에서 '복지보훈'를 클릭한 후 '여성전문인력 등록' 탭을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여성정책과(032-440-26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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