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평등 정책 도서관 이름 공모
19일까지 어울리는 이름 지어 보내주세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이숙진)은 오는 7월, 서울여성플라자 2층에 국내 최초로 개관하는 '성평등 정책 전문 도서관'의 이름 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성평등 정책 전문도서관은 '생활 속 성평등' 정책 자료를 한곳에서 볼 수 있고, 관련된 모임과 토론, 교육과 문화, 전시와 교류 등이 늘 열리는 공간이다. 성평등 정책에 대한 서울시와 자치구 등 공공부문의 행정자료와 여성NGO의 발간물 등을 수집해 정보의 허브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자치구나 여성단체들의 백서, 자료집, 매뉴얼, 사례집, 결과보고서, 캠페인 홍보물 등과 같은 발간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9일까지며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장자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참가신청서롤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도서관에 어울리는 이름과 함께 이메일(seoulfwf@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7월 여성주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성평등 전문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던 성평등 정책의 기록과 역사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속 성평등 실현을 위해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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