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공감반상회 개최
서초구 육아 공동체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서초구 우면동 작은도서관에서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공감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반상회에는 강경숙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경수호 서초구 여성보육과장, 박경주 여성보육과 팀장, 송말희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우면동·양재동 지역 어린이집 원장, 서초구 보육반장 등 관계자들이 서초구의 육아 공동체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반상회에서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동 육아 부모자조모임인 양육품앗이 '자신만만 아이키움'이 소개됐고, 서초구 양육자를 원스톱(one-stop)으로 맞춤 지원하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에 대한 활동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반상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활발한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육아공감반상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 실정에 따른 건의사항이나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통해 즉각적인 답변을 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돼 서초구 육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전했다.
강경숙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서초구 육아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사소통의 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 자리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보육, 육아와 관련된 종사자 및 관련자,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적 실정에 맞는 육아서비스를 논의하기 위한 육아공감반상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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