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조부모 손주 돌봄교실' 인기
어르신 대상 육아방식·전래놀이·국악동요 등 교육 진행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6일 개강된 '조부모 손주 돌봄교실(전래놀이)' 강의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조부모 손주 돌봄교실(전래놀이)'는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고 사라져 가는 전통놀이를 계승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첫 개강한 '조부모 손주 돌봄교실(전래놀이)'는 '전래아기놀이'책 만들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일과 27일에도 진행되는 '조부모 손주 돌봄교실(전래놀이)'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한국전통 육아방식', '놀잇감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창작국악동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032-457-5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관계자는 "이제 육아는 단순한 노동이 아닌 전문 활동의 영역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년기에 육아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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