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행복한 순간
【베이비뉴스 편집국】
출산 후 일 년 만에 엄마의 첫 외출에 부녀가 5시간 동안 함께 잘 놀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날.
엄마는 외출하는 동안에도 딸이 너무 보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거렸다지요! 집에 들어가면서 현미로 만든 파운드케이크를 사들고 와서 먹으라고 주니 아빠 입에 넣어주는 기특한 우리 딸. 매일 육아일기 쓰는 딸바보 아빠와 아빠 바라기 딸의 행복한 순간을 엄마 사진작가가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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