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결혼 안한 동거 부부 40년 동안 12배 증가
동거 부모 자녀, 혼인 부모 자녀보다 정서적 불안 커 동거 부모 자녀가 이혼 부모 자녀보다 2배 많아
결혼하지 않고 동거 상태에서 자녀를 낳아 기르는 미국인 동거 부모가 40년 간 12배 증가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지난 16일 버지니아 대학의 국가 혼인프로젝트와 미국적 가치 연구소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1970년 이후 결혼하지 않고 동거 상태에서 자녀를 출산한 부모의 수가 12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2살이 될 때까지 동거 상태의 부모와 함께 살았던 어린이는 전체 어린이의 42%로 이혼한 부모와 산 어린이 24%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특히 동거 부모들은 대졸 학력의 부모보다 고졸 학력의 부모가 많이 눈길을 끌었으며 동거 부모 상태가 결혼 상태의 부모보다 헤어질 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뉴욕타임즈는 NMP의 W. 브래드포드 윌콕스 부교수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높은 교육을 받은 부유한 부모는 상대적으로 강한 가정을 꾸리는 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불안정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보고서는 동거 부모 자녀의 학교 성적이 혼인 부모 자녀 성적보다 낮으며 동거 부모 자녀들이 혼인 부모 자녀들 보다 정서적으로 불안하다며 동거 부모 증가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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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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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8.22 13:25
동거만 하면 아이들은??
어쨌든 법적으로 한부모인거네요?
아이
창***맘2011.08.21 16:56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헤어지면 아이
수*이2011.08.20 22:07
자녀가..
정서 불안일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