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까지 진행 수입커플링 최대 33%할인 등 행사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최근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 ‘작은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격식보다 실속을 중시하면서 결혼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자신에 맞는 스타일의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셀프웨딩을 하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추세 속에서 결혼예물전문 오르시아는 고퀄리티의 결혼예물에 거품을 확 줄여 가격경쟁력이 있는 결혼예물초대전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입커플링 최대 33%할인, 세트구성시 최대 25%할인 등 각종 할인이벤트와 당일 계약자에 한해서 명품지갑을 증정하는 추첨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또한 방문 상담만 해도 고급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오르시아의 결혼예물초대전은 7월 2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오르시아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르시아는 지난 9일부터 보석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보석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러리를 오픈했다. 단순히 예술작품만 전시한 것이 아닌, 포토제닉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결혼준비에 바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여유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전시회와 더불어 바자회를 열어 연예인 스타일링 제품을 원가보다 싸게 내놓아 판매수익금 전부를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사랑을 디자인하는 오르시아 결혼예물초대전(02-542-6344)은 홈페이지(http://gold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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