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양육비이행관리원 간담회 개최
수요자들과 제도, 서비스 개선사항 논의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24일 오후 서울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양육비 이행지원 서비스 수요자인 양육 한부모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양육 한부모들에게 양육비 상담?합의?소송?추심 지원 및 사후 이행 여부 모니터링까지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5일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이 직접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양육 한부모를 만나 이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고충과 불편사항을 듣고 함께 정책 개선점을 찾겠다는 취지다.
이미 양육비를 받은 한부모 뿐만 아니라 최근 서비스를 신청했거나 소송?추심을 진행하고 있는 남성?여성 한부모 등 다양한 수요자들이 참석한다.
김희정 장관은 "우리 자녀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양육 부모, 비양육 부모가 서로 양육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육비가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그간 양육비이행관리원을 통해 지원 받은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수요자에게 불편한 사항은 제도가 개선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