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11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현장에서 노동법률 상담 무료 지원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오는 11일 토요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여성이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함께특별시'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201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여성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여성정책시민체험, 여성협동조합 소개 및 컨설팅, 공예마켓, 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여성정책 박람회에서는 성인지 픽토그램에 대한 의견수렴, 여성협동조합 부스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 여성정책을 알리고 공예마켓 등 창업여성의 판로를 지원하는 판매·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중 하나인 마을기업사업단과 협동조합상담지원센터가 참여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이해에서 설립에 대한 컨설팅을, 일자리부르릉버스에서는 여성일자리 취·창업에 대한 사항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의 노동법률 상담을 현장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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