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오는 18~19일 양일간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펄룸에서 부산, 경남 지역 예비부부를 위한 부산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가 열린다.
2015년 하반기 웨딩박람회의 첫 문을 열게 될 이번 웨딩박람회는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주최하고 KNN웨딩타운이 주관한다.
이번 부산 KNN 웨딩박람회에는 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웨딩 및 스튜디오, 예물, 허니문, 한복, 폐백, 가전, 가구 등 총 40개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KNN웨딩박람회 만의 웨딩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주말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방문하는 모든 예비신랑과 신부에게 부산 최고 웨딩&뷔페 브랜드 ‘더파티식사권’을 증정한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캘리포니아비치 티켓’도 증정한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 (www.knnweddingfair.co.kr)에서 할 수 있다.
부산 KNN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내년 봄 예식을 준비하는 커플이라면 이 시기에 웨딩박람회에 들러 똑소리 나는 결혼준비 하시기를 바란다”며 “웨딩홀, 스드메라고 불리는 웨딩패키지, 예물, 허니문, 기타 혼수 등을 한 자리에서 합리적으로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어 결혼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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