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미혼 남성 공직자 20명 중매 선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와 손잡고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
제주시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손잡고 미혼남성 공직자의 중매에 나섰다.
제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소속 미혼 남성 20명을 뽑아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제주시 운동본부'의 공동협조로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맞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미팅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9월말까지 듀오에 등록된 미혼여성 중 신청자를 모집해 10월 27일 단체 맞선행사를 갖는다.
단체 만남은 저명인사의 초청 강의와 인연맺기 미팅, 만찬, 선물교환, 추억쌓기,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내년에는 공직자 외에도 농어촌 미혼남성을 대상으로 행사를 확대해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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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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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011.09.05 21:30
이런 프로그램도 있네요..
공무원들은 남자든 여자든 선호 1순위 아닌가요??
그냥 농촌총각들에게
수*이2011.09.05 15:16
듀오~
정말 농촌총각들의 결
창***맘2011.09.05 13:09
가만히 있어도
결혼하자는 여성들이 많은 직업인데
굳이 이런 중매를 하는 이유가 잘 납득이 안가네요.ㅎㅎ
취지대로 결실은 많이 이루어 지겠네요.
스타트가 좋아야 이미지가 좋아진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