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엠, 2015 대한민국 문해의 달 감사패 받아
후원 기업으로 참여, 자사 그림책으로 문해교육 활동 기여

유아교육그룹 키즈엠(대표 박형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문해의 달’ 행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기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 받지 못한 성인의 문해 교육 참여 확대와 문해 교육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도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문해의 달 행사에서는 ‘문해, 꿈을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선포식 및 시화전 시상식, 감사패 증정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문해 교육 사회 공헌 기업으로 감사패를 수상한 키즈엠 박형만 대표는 “글자를 아는 것은 세상 속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학습”이라고 전제한 뒤, “빈곤과 저학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제2의 교육 기회를 통해 비문해 성인이 없어질 때까지 출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글자를 읽을 수 없거나 글자를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성인’이 264만 명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키즈엠은 지난해부터 문해의 달 기념하고 후원하기 위해 자사 도서를 국가평교육진흥원에 매년 기증하고 있으며, 비문해 성인의 도서 증정 사업 이외에도 한부모 및 다자녀·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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