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19일 창립 50주년 맞아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서비스 개발할 것"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 금성출판사가 오는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고 16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1965년 10월 '어린이 첫걸음'이란 책을 발행하며 출판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금성칼라판 학생백과, 칼라명작 소년소녀 세계문학, 지능개발 천재학습, 칼라판 소년소녀 위인전기, 금성판 과학학습만화 등 수많은 아동 도서와 소설 조선왕조500년, 근현대문학전집, 그리고 백과 사전을 비롯한 각종 사전, 교과서와 학습 참고서 등 다양한 출판물을 선보이며 성장해 왔다.
또한, 금성출판사에서 설립한 금성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MBC 문화방송과 공동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진행, 창작 동화를 발굴해 대한민국 아동 문학의 위상을 높이면서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밝혀 나가고 있다.
금성출판사는 양질의 교과서를 개발·보급해 교사와 학생의 교수, 학습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교육 수준 제고와 대한민국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는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2018년부터 사용될 교과서 개발이 진행 중인데, 교사들이 가르치기 쉽고 학생들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과서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금성출판사는 1997년에 학습지 사업을 시작해 시세를 확장했고, 1999년에는 푸르넷 지도교사의 방문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1년부터는 학습지와 온라인 학습, 푸르넷 교사의 지도가 병행되는 '푸르넷 공부방'도 운영하고 있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금성출판사는 아동 교육 및 출판 분야에 집중해 성장해 왔다"며 "향후 50년도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데에 충실하여, 교육 출판 전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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