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오는 21~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바른웨딩이 주관하는 바른 웨딩 박람회가 열린다.
바른웨딩은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함께 하는 이번 바른웨딩박람회를 통해 웨딩패키지, 혼수 가전, 허니문 패키지 등 결혼 준비 관련 상품의 최저가 할인 판매와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웨딩패키지는 59만 원, 85만 원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별 최저가 판매를 실시한다. 혼수 가전은 웨딩박람회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특별 이벤트로 다양한 웨딩 상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먼저 방문 상담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160만 원 상당 찰스박 컬러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당첨자 추첨은 오는 25일 진행해 바른웨딩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또 총 두 커플을 더 추첨해 한 쌍에게 180만 원 상당 라망 브라이덜샤워컨셉 무료 촬영권을 제공하고, 다른 한 쌍에게 에이블 스튜디오 무료 촬영권을 선물한다. 역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겐지아 바이올렛 홈세트 14P와 연극할인권을 선물하고, 오전 12시 이전 방문고객에게는 헬로키티 비치타월, 식전영상, 포토테이블 액자 5종 세트를 선물한다.
신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fair.bareunwedding.com)나 전화(1566-4305)를 통해 할 수 있다.
바른웨딩 관계자는 “이번 바른 웨딩 박람회는 결혼 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랑 신부가 원하는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른웨딩(www.bareunwedding.com)은 삼성, 라이나생명, 태광산업 등 기업의 임직원 웨딩복지몰을 운영하며 다져진 전문적인 웨딩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박람회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결혼 준비를 돕고 있다. 또한 선결제 후 안심문자 서비스, 다이렉트 결혼 준비 등 바른웨딩 만의 전용 상품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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