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보육교사 힐링캠프 '교사는 힐링, 아이는 스마일링'
전국 9개 지역에서 성황리 개최 중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미정)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휴식과 자기충전의 기회를 통해 보육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2015 보육교사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미정)와 시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사는 힐링, 아이는 스마일링' 이란 부제로 지난달 16일 부터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아이사랑카드기금사업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2015 보육교사 힐링캠프'는 올해 첫 개최로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충남대천지역을 시작으로 경기용인, 강원평창, 충북충주, 경북경주, 전북남원, 부산 등에서 보육교사들의 열띤 호응 속에 힐링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7일 전남화순 8차, 제주 9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육교사 힐링캠프는 '나 자신을 알아보는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 교육'과 교사 간 소통할 수 있는 '팀빌딩', '보육교사 간담회' 그리고 지역의 문화탐방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현직 보육교사라면 소재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든 신청가능하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부산의 한 보육교사는 "다른 지역의 보육교사를 만나고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보육교사 힐링캠프가 지속돼 보육교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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