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북스, 학부모 대상 인문학 특강 개최
자녀 키우는 방법과 사례 등 제시

자녀의 꿈과 재능을 살려주는 기회가 마련된다.
계림북스는 초등 학부모·취학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꿈을 살려주고, 자녀가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를 키우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는 인문학 강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강연은 다음달 9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서는 장도훈 전 EBS CP는 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EBS에서 '명의'와 '행복한 교육세상', 'EBS 초대석'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있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의 EBS PD 경험과 자신의 자녀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최근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노경실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명한 작가로,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1992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 됐으며, 이후 '상계동 아이들',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계림북스 관계자는 "대다수 부모가 자녀의 꿈과 재능을 잘 모르면서, 자녀에게 진로와 직업을 강요해 자녀와 트러블이 발생한다"며 "부모가 먼저 자녀의 재능과 꿈을 조기에 파악하고, 자녀의 꿈과 재능을 살려 진로와 직업을 선택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먼저 자녀의 꿈과 재능을 파악하고, 자녀의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me2.do/GZk4rskr)에서 하거나 전화(02-707-9946)로 할 수 있다. 참가비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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