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목디스크 걸린 이유는?
26개월간 모유수유…훈장 같이 얻은 목디스크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모유수유 때문에 목 디스크에 걸린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윤아는 "2007년 10월 첫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후 26개월 동안 아이를 안고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몸에 이상이 왔다"며 "안면신경에 바이러스성 마비가 오는가 하면 목 디스크까지 있었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의 우려섞인 반응에 김윤아는 "하지만 모유수유는 모든 엄마의 꿈"이라며 "목 디스크는 엄마로서의 훈장"이라고 밝혀 육아의 고난을 모성으로 극복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김윤아는 "아이가 목 디스크로 고생하던 내게 따뜻하게 안아주며 곧 나을거라고 위로해줬다"며 아이 자랑도 빠트리지 않았다.
한편 김윤아는 이날 치과의사 출신의 VJ 김형규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에 이르기까지 풀러브스토리를 전해 행복한 엄마이자 아내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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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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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10.07 12:31
사랑이 느껴져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크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일과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