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1시간 일찍 자고 30분 늦게 일어나는 양생법 추천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겨울에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해 봄이 되면 성장의 기운을 활짝 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북극 한파가 지속되면서 아이는 한기와 싸우느라 면역력과 체력이 모두 바닥난 상태다. 분당야탑 함소아한의원 조수경 원장은 “이번 한파로 인해 오래가는 감기뿐 아니라 중이염, 축농증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아이가 잔병치레를 자주 하면 키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뺏겨 성장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조 원장의 조언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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