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다둥이 마라톤' 즐기는 알짜배기 TIP
모르면 손해! '다둥이 마라톤' 즐기는 알짜배기 TIP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6.04.06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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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자녀 가족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 즐기는 방법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다둥이들을 위한 축제,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5월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다둥이 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취학 전 영유아들의 마라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하다. 다둥이 마라톤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팁을 전한다.


제2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대회가 5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 베이비뉴스
제2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대회가 5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 베이비뉴스


◇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마당 Tip


▲ 다둥이 마라톤


메인 행사는 다둥이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둥이 마라톤'이다. 마라톤은 만 5세 이하 형제·자매·남매로 구성된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서울광장 잔디밭 가장자리 약 300m를 도는 코스다. '다둥이 마라톤'에는 순위, 속도 경쟁은 없다. 하지만 배에 번호판까지 부착해 달리고, 완주 시에는 월계관과 메달까지 수여하기 때문에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단, 마라톤에 참가하려면 사전 참가신청이 필수라는 점을 꼭 알아두자. 참가신청은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베이비뉴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서도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다둥이마라톤'을 검색하면 신청안내 바로가기도 지원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민으로 다둥이행복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다둥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다양한 체험부스


이날 서울광장에는 마라톤 코스는 물론, 50여 개 부스에서 체험행사도 만날 수 있다. 체험 부스는 식품, 라이프, 다문화, 교육, 문화 등의 분야로 나뉘어져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부스를 즐기면 된다. 특히 체험 부스는 사전 참가신청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서울시민이 아니거나 다둥이 가정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군악대를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의 하모니, 벌룬마임, 어린이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 등도 서울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홍보대사 '뽀로로'와 함께 춤을


‘다둥이 마라톤’에 참가하면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은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 패티, 크롱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다.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물론, 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시간도 준비돼 아이들의 눈길, 발길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므로 절대 놓치지 말자.


◇ 다둥이 마라톤 참가 전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 선크림과 모자


햇살이 강렬해지기 시작하는 5월에 진행되는 만큼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다. 특히 서울광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다보면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 자극이 심할 수 있으니 자외선을 피할 수 있도록 유아용 선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 또한 잊지 말자.


▲ 손수건


요즘은 5월에도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을 웃돈다. 아이들은 초여름 날씨 속에서 마라톤 대회와 각종 체험활동에 참여하므로 수시로 땀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땀을 닦지 않은 채 계속 외부 활동을 하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여러모로 필요한 손수건은 잊지말고 챙기자.


▲ 돗자리


다둥이 마라톤이 진행되는 서울광장은 잔디밭으로 조성돼 있기 때문에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체험활동을 하다 지칠 경우, 쉴 수 있는 가족만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 다둥이 마라톤에 마련된 편의시설


▲ 수유실과 휴게실 편히 이용하세요


엄마들이 야외활동 중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수유실과 휴게실이다. 다둥이 마라톤은 아이들의 축제인 만큼,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휴게실은 필수로 마련돼 있다. 서울광장 뒤편에 위치한 서울시민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수유실, 화장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으므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미아보호소, 구급대 마련


5000여 명이 모이는 서울광장에서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아이가 보이지 않을 경우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마라톤 4코스 앞에 위치하고 있는 ‘미아보호소’를 찾아가자. 미아 발생 시 미아보호소로 인계되고, 또한 미아보호소에 이야기 하면 방송을 통해 아이를 찾을 수도 있다.


또한 미아보호소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구급대도 대기하고 있으므로 다치거나, 응급상황 발생시 방문해 치료를 받으면 된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 주차시설 및 대중교통


서울광장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서울광장에 도착한다. 버스도 마을버스부터 순환버스, 공항버스, 간선·지선버스까지 다양한 노선이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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