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6월부터 시작
올해부터는 후보 선정을 위한 각 브랜드별 사전설문 진행
브랜드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 육아용품. 그중에서 후회하지 않을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는 건 부모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쓰는 제품인 만큼 꼼꼼하게 고르고 따질대로 따져보고 구매하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일 터.
베이비뉴스는 부모들의 현명한 소비를 돕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차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부모들에게서 각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추천 받는 '브랜드 후보 선정'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선호도 설문조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브랜드 후보 선정을 위한 사전설문 조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지난해와 다른 특징이다.
먼저 베이비뉴스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비뉴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카시트 ▲힙시트 ▲아기띠 ▲물티슈 ▲젖병 ▲학습지 ▲어린이보험 ▲유산균 ▲유아패션 ▲키즈아웃도어 ▲어린이음료 ▲심리상담 등 30가지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추천 받는다. 각 부문별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브랜드 5개는 설문조사 후보로 올라가게 된다.
본격적인 선호도 설문조사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네이버 포스트 등에서는 임신부 및 육아맘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7~8월에 개최되는 맘스클래스에서는 20~40대 임신부 및 육아맘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참여자들이 각 부문의 후보 브랜드 5개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한 가지를 선택하는 객관식 형태로 실시된다. 온라인 설문 조사결과(40%)와 오프라인 설문 조사결과(6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산출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9월 15일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및 네이버 포스트, 종이신문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행사장 무대에서 분야별 1위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아이 부모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기업과 고객이 서로 소통하며,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베이비뉴스는 주기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그 결과를 공개해 임신부와 육아맘에게 영유아 브랜드에 대한 올바른 구매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베이비뉴스는 본격적인 설문조사에 앞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베이비뉴스 네이버 포스트(http://brand.ibabynews.com)에서 부모들에게 각 분야의 브랜드를 추천받아 5개 후보를 선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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