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 가족이 해답!
7개 부처, 수용자 위기가족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경찰청, 서울대학교와 함께 부처간 융합행정의 일환으로 수용자 위기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에 놓인 수용자 가족 및 자녀를 다각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용자 가족은 심리적 충격·경제적 곤란·양육 문제 등 어려움에 더해 범죄자 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특히, 어린 자녀들은 수치심, 사회적 낙인, 부모의 부재 등 비행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쉬운 양육환경에 방치돼 범죄가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악순환에 빠지고 있다. 실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수형자 자녀는 일반 아이들에 비해 범죄자가 될 확률이 5배 높다.
이번에 부처가 협력하기로 한 주요내용은 우선 수용자 위기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수용자 가족지원안내센터를 설치해 수용자와 그 가족에 대한 정부 및 민간지원프로그램을 안내·제공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방문형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수형생활로 위기에 놓인 가족관계의 회복을 돕기 위해 장기수용자 가족캠프 개최, 수용자 가족접견실 운영, 사랑이음영상편지 교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어 수용자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부모 체포과정에서의 자녀들의 심리적·정서적 충격이 완화될 수 있도록 체포 시 행동수칙을 수립·실행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 가정위탁, 양육시설입소 등 보호조치를 제공하는 요보호 위기자녀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자녀들이 겪는 문제와 교사 등의 답변요령 등을 담은 수용자 자녀 상담매뉴얼을 개발해 학교 등에 보급하는 것.
서울대는 재학생(멘토)과 수용자 자녀(멘티)를 1:1로 연결하는 수용자 자녀 대학생 멘토링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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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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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2.18 19:55
우리 사회가
감싸 안아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다른 시선으로 보지 말고 같은 사람으로
창***맘2011.11.01 18:53
따뜻한 관심
관심만큼 사람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은 없을 것 같아요..
무관심 속에 다시 범죄로 돌아 가지 않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
수*이2011.11.01 10:45
정말..
나쁘게 낙인 찍지 말고 감싸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하**을2011.11.01 02:03
사랑으로
사랑으로 감싸주고 서로 이해하면서 좋은
신*루2011.10.31 16:52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
서로가 이해를 하고 조금씩 노력을 해 나가면서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