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연, 영아보육 국제 워크숍 개최
생후 3년간 돌봄받은 아이 관찰 조명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이 영아보육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가연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아보육 국제 워크숍-영아보육,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를 8월 3일 오후 1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아보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가적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생후 3년간 부모와 영아교사를 포함한 어른들의 내적 자세와 주변 환경, 돌봄 속에서 아이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직접 받게 되는지, 자유놀이와 관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개최 할 예정이다.
회원 및 영아보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로프 유아교육 사범대학장을 역임하고, 2002년부터 한국루돌프슈타이너인지학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영유아 전문교사 양성과정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콤파니(M.-L.Compani) 교수의 특강 및 워크숍이 진행된다.
한가연은 "우리의 영아보육은 질적·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아의 안심보육과 질적 성장을 위한 환경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이제는 '질'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한가연은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최우선 과제로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해 오고 있으며, 심기일전하여 이번 국제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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