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은 토마토로 요리해요!"
동대문구육아지원센터, '어린농부의 요리행사' 진행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 느티나무 요리누리터에서 식물재배 체험활동에 참여한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농부의 요리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농부의 요리행사’에선 지난 4월 유아가 직접 심은 방울토마토를 수확하여 요리조리쿡쿡 요리강사 유다교 강사와 함께 방울토마토 피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민주 영양사와 함께 방울토마토 닭 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었다.
동대문구육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가 식물 재배와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농작물을 이해하여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희정 센터장은 “토마토를 포함한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요리를 해봄으로써, 채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토대로 편식습관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어린이집 평가인증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및 상담사업과 정보사업, 장애아지원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사업, 대체교사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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