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어린이집 순회 안전교육 실시
전문강사가 상황별·분야별 안전 행동요령 알려줘 상황극·인형극·동요 등을 통한 눈높이 안전교육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65개 어린이집을 돌며 안전교육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려서부터 안전한 생활을 습관화해 위험 발생 시 어린이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교육은 어린이 안전예방 교육기관의 전문강사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실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분야를 나누어 구성했다. 아이들은 ▲지진, 화재, 수해 등 재난안전 ▲물놀이, 놀이스포츠, 교통 등 생활안전 ▲아동 성폭력 및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 교육 등을 퀴즈, 동요, 상황극, 인형극 등을 통해 흥미롭게 교육받을 예정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실습도 병행한다.
이 외에도 놀이터 안전교육을 통해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는 법 ▲모래놀이 주의사항 ▲위험한 행동과 올바른 행동 등도 교육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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