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이제 말하기에서 상, 하위권 나뉜다?
영여교육과정변화 대비해 '진짜 말하는 영어' 필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기존의 영어교육 정책과 입시 구조를 토대로 진행됐던 영어수업은 문법 및 독해위주의 교육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오는 2018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 절대평가 도입을 비롯해 초중고 수행평가 비율 50% 이상 확장, 2018년 고등학교 실용영어 교과서 도입, 초등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등 영어교육정책과 인프라가 실용영어 및 내신에 집중되며 교육방식에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영어 수행평가의 비중이 상승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수업의 강화가 예상되며 지필고사를 100% 서술형평가로 실시하는 중학교가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도 교육 방향의 움직임이 피부로 느껴지는 상황이다.
영어교육 전문가들은 “단시간 내 많은 문제를 풀어야 했던 수능보다 비교적 시간이 많은 내신 안에서 직접 말하기와 쓰기가 핵심인 실용영어를 제대로 평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영어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실용영어 교육을 바탕으로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영어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3030영어 콘텐츠 개발 팀장은 “실용영어와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교재로 학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차별화를 둘 수 있을 것”이라며 “실용영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가운데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어교육브랜드 ‘3030영어’는 학생이 직접 말하기, 쓰기, 중심의 실용영어를 학습하고 누적반복시스템 및 시제변형학습을 통해 ‘진짜 말하는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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