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아동 자립 위한 '홀로서기그램' 경제교육 실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타지원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 교육 지원해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류성환)는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지원을 위해 천안·아산지역 위탁아동 40여 명과 ‘홀로서기그램’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자립연령인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에 대한 욕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돈 문제를 상의할 성인의 부재, 잘못된 소비습관’ 등 경제관리에 취약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자립준비 역량강화를 위해 효과적인 돈 관리, 금융관련 개념 및 지식 교육 등 아동들의 실제적인 자립준비를 할 수 있도록 힘썼다.
교육에 참여한 박성환(가명, 16세)아동은 “경제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내가 스스로 번 돈으로 저축해서 하고 싶은 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막연했던 자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아동들이 실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건강한 자립계획을 세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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