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 부모 90% “영어 교육 계획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배우는 영어교육 선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 중 9명이 아이에게 영어교육을 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세 코리아(대표 손창범)가 10월 한 달간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 회원 2,444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영어교육 어떻게 시작할 계획인가요?’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2,165명이 '영어교육을 위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어떤 방법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교육해봤냐'는 질문에 41%에 해당하는 1,006명이 ‘영어 애니메이션 및 DVD 시청’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20%, 498명)’, 유아 기관의 영어수업 활용(16%, 396명)’, ‘유아용 영어 학습지 구독(11%, 265명)’ 순이었다. 나머지 12%인 279명의 엄마들은 ‘아직까지 특별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72%(1,769명)의 엄마들은 영어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책, 영어 학습지 등 다양한 영어교재를 활용해 아이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했다. 반면에 외부기관을 이용하는 경우는 16%에 불과했다.
설문에 참여한 닉네임 '수진맘’은 "유아 영어교육용 DVD와 동화책을 따로 구매하기 번거로워 세트로 된 학습지를 구매했어요. 엄마와 함께 놀면서 영어를 배우니 아이가 정말 즐거워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닉네임 '성준소현마미’는 "큰 아이는 조기 영어교육 열풍에 휩쓸려 이것저것 많이 시켰더니 오히려 역효과만 봤어요. 어릴 때는 뭐든지 놀이처럼 재미있게 알려주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베네세 코리아 유아교육연구소 변혜원 소장은 "아직 우리말도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무리한 욕심보다는 아이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재로 엄마와의 상호작용을 높이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넓힐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아교육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로 인지도 높은 베네세 코리아의 첫 영어교재인 월드와이드 키즈 잉글리시(WKE)는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 문의: 홈페이지 및 고객만족센터(1566-8880, 080-838-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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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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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11.14 20:15
여건 핑계로..
아마 제가 가르치지 않을까요?^^
지금은 무작정 놀게 하고 싶
하**을2011.11.14 12:47
영어교육
여건만 된다면 당연
창***맘2011.11.10 23:30
계획은 있죠.ㅎㅎ
영어 까지 같이 배우게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죠.ㅎㅎ
울 큰아들 유치원 영
수*이2011.11.10 16:05
당근!
영어유치원 이런것도 있는데
신*루2011.11.10 15:25
당연이 있지요
요즘 세대에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