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되면 엄마 목소리 구별한다
노래나 이야기로 아기 청각 자극하면 좋아
아기의 오감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건 바로 청각이다. 어떤 과정으로 청각이 발달하고, 어떻게 해야 아이의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되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정보 전문 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을 통해 알아봤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 있는 임신 5개월에 이미 고막이 완전히 형성돼 청각기능을 가지며 임신 8개월이면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태어난 직후에는 귓속에 차 있는 양수 때문에 아기가 낮고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데, 며칠이 지나 양수가 없어지면서 점점 청각이 예민해진다.
아기는 생후 1~2개월 일 때 청각 능력이 가장 발달돼 소리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생후 2개월 정도되면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눈으로 보려고 하며,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한다. 이 시기의 아기는 조용했던 엄마 뱃속과는 다른 소음 많은 환경 때문에 다소 불안한 상태며, 두 돌쯤 되면 어른과 같은 수준이 된다.
◇ 청각발달을 위한 자극 방법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에 엄마가 말하면 다른 사람의 말보다 금방 알아듣고 빠른 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엄마가 아기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기의 청각발달이 빨라질 뿐 아니라 언어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청각발달을 위해서는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불러준다. 아기에게 항상 말을 걸어주거나 자장가 혹은 동요를 불러주며 청각을 자극하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것은 아기는 음정의 높낮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너무 크게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서의 소리를 들려준다. 여러 가지 장난감이나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시계소리, 물소리, 동전을 달그락거리는 소리 등 일상생활에서 나는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아기의 청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고전음악을 들려주면 아기의 청력발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두뇌의 좌반구를 자극, 심장박동을 고르게 해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음악 소리는 크지 않게 들려주며 음악 감상은 1시간 20분이 적당하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럭*공2011.11.18 01:40
정말..
정말 맞는 말인듯하네요..
뱃속에 10달을
애*2011.11.18 00:42
자주
듣는 목소리가 아무래도 엄마목소리
햅**쥬2011.11.17 23:23
신비
정말 신비로운일이죠..
세상에 이보다 신비로운건
왕***맘2011.11.16 23:47
신기해요~
전 저희아가 2개월때 제 목소리 구별하는건지 잘 모르겠던데 구별을 하나봐요
쭈***이2011.11.16 14:11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둘째녀석 생후 한달됐어요. 엄마인 제가 무슨말을 하면 동공이 살짝 커지는데 그 모
하**을2011.11.13 00:15
2개월만 되도
목소리를 알아듣고 구분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네
세***망2011.11.12 23:45
똑똑한 아이들..^^
목소리 구별도 할수 있
플*워2011.11.12 03:15
신기해요.
뱃속에서부터 엄마목소리를 아니.. 생후 2개월이 되면
엄마 목
창***맘2011.11.12 02:17
왜
사람들은 안 믿어 줄까요..
내 목소리에 아이가 웃었다고 하면 배냇짓이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이 기사 보여드리고 싶네요.
처
신*루2011.11.11 19:00
신기해요
요즘 아이하는거 보면 요즘아이들이
승**미2011.11.11 18:43
너무 신기해요
와 정말이요
아가들이 엄
깡****맘2011.11.11 16:19
맞아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
수*이2011.11.11 13:09
정말~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엄마 목소리 구별하고 알아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