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진행
다음달 15일 꿈모리 유치원과 연계해 아버지와 자녀 60명 대상 실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사열)는 다음달 15일 꿈모리 유치원과 연계해 아버지와 자녀 6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원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은 서울시에 위치한 직장 및 어린이집, 또는 아버지 커뮤니티나 학교에 찾아가 교육 접근성을 높여 아버지 역할 이해를 통한 가족관계향상에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아빠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부모의 네 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해소 방법 ▲코치형 아버지 되기를 주제로 집합강의 1회 ▲자녀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1회로 총 2시간 30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에게 건강한 가족의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반기 진행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고 칭찬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막연한 방식을 전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 “자녀와의 소통 및 양육방법에 도움이 됐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유대관계가 더욱 더 높아진 것 같아서 좋았다. 자주 했으면 한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부-자녀 관계성 향상 및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신청한 김민섭(38, 노원구) 씨는 “자녀를 키우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아빠의 역할과 훈육방법에 대해 알고 싶고 자녀와 어떻게 놀아줘야 되는지도 배워 부족하지만 멋진 아빠로 발돋움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외에도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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