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도서관, '우리아이 경제교실' 운영 눈길
초등학생, 부모 50가족 대상으로 신용의 쓰임과 중요성 알려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쉽고 재미있게 경제와 금융을 배울 수 있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구포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이 있는 50가족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2014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팀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져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연령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저학년 가족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고학년 가족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각각 열린다.
저학년 학생들은 ‘신용이 뭐에요?’를 고학년 학생들은 ‘생활 쏙쏙 신용’을 주제로 열린다. 또 부모들은 ‘자녀 교육법’ 주제의 강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이어 학생과 부모가 함께 신용거래 체험활동 교구인 ‘경제교육 보드게임’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신용의 쓰임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손종호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개념을 깨닫게 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법을 알려주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일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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