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선사인 겨울나기 체험교실' 열어
흑요석 고기 손질, 짚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강동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인 겨울나기 체험교실'을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짚으로 공 만들기, 화덕 고구마 구워먹기가 진행된다. 가족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요일 흑요석으로 고기를 손질해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이 있다. 체험비용은 1인당 9000원이며 예약은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체험교실을 2010년부터 운영해 왔다. 방학특강 외에도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선사시대 보물찾기, 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 어로 및 수렵체험을 연중 진행한다. 가족 단위로 가족이 함께하는 움집 만들기, 가족이 함께하는 선사시대 겨울 생활도 진행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서울 암사동 유적 관람객 신나는 선사시대를 체험하면서 단 한번의 방문으로도 암사동 유적을 잊지 못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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