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의회-광주여성재단, 일·가정양립문화 확산에 힘 모아요”
“광주시-시의회-광주여성재단, 일·가정양립문화 확산에 힘 모아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1.2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산, 육아휴직으로 인한 평가 불이익 최소화 방안 논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광주광역시와 시의회, 광주여성재단이 일·가정양립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20일 시청에서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협업회의를 열어 지역 내 일·가정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의견을 모으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조례 제·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보현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전진숙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 이연 시 자치행정국장,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김진수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강현아 광주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 등 7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광주여성재단은 지난해 광주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의 경력유지 및 일·가정양립지원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설명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광주여성재단이 제안한 공공기관의 여성 대표성 확보와 이를 위한 여성리더육성 교육프로그램 마련,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일·가정양립 지원을 위한 경영평가 지표 개선,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평가 불이익 최소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가정양립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모니터링 등을 위한 규정 마련과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조례의 제·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여성부서에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시의회에서 적극 관심을 함께 해 든든하다”며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만들었듯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선도적으로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