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100% 유급육아휴직 20주 의무화 법안 가결
기존 14주에서 6주 늘어나…남성도 2주 출산휴가 의무화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출산한 직장여성은 20주의 출산휴가를 보장하는 법안이 유럽의회에서 가결됐다.
프랑스 아에프페 통신(AFP) 보도에 따르면 20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사당에서는 출산을 상징하는 분홍색과 파란색 풍선이 곳곳에 띄워진 채, 유럽연합 회원국들의 ‘출산 여성에 대해 최단 20주의 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법안’ 표결이 진행됐다.
찬성 390표, 반대 192표로 법안이 가결됨에 따라 직장여성은 출산 시 기존 최단 14주 완전유급육아휴직에서 6주 늘어난 20주를 보장받게 되고, 직장남성은 2주 출산휴가를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법안은 유럽연합 회원국 사이 격렬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영국 등 일부 회원국은 고용주가 육아휴직 기간 동안 100%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기업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로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유럽연합 회원국 27개국의 동의 과정에서는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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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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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4:58
부럽군요...
우리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고..
보도는 하면
완***맘2011.02.27 23:19
완소민서맘
선진국은 역시 다르네요... 우리나라도 언젠간
울***아2010.10.22 09:46
넘 부러워요~
우리나라는 남성들 출산휴가 3일 도입된것도 취근이잖아요 그나마도 눈치보여서 못쓰는 직장이 허다한데....
치**주2010.10.22 00:50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에도 좀 도입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