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9회 조세현의 입양아를 위한 사랑의 사진전 오프닝 행사에서 이준익 감독이 모델로 나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감독은 "이들이 입양돼 살아야 하는 사회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 조세현의 입양아를 위한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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