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육아, 한 줄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가족

입력 :

정호근 과거 고백 "큰 딸 잃고 자살시도 하려했다"

"딸이 갔으니 나도 가야지 라는 생각에 차도로 뛰어들려…"

[email protected]

정호근이 14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딸과 아들을 잃고 자살시도까지 하려했던 과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해당방송 갈무리화면
정호근이 14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딸과 아들을 잃고 자살시도까지 하려했던 과거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해당방송 갈무리화면

배우 정호근이 큰딸과 아들을 잃고 자살시도까지 하려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정호근은 15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딸은 폐동맥 고혈압으로 죽었다. 살리려고 하늘에도 빌었지만 소용없었다. 자식은 지워질 수 없는 큰 멍에로 부모 가슴 속에 남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후 아들, 딸 쌍둥이를 낳았는데 아들이 태어난지 3일 만에 내품에서 죽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정호근은 “슬픔에 술로 세월을 보냈다. 제정신으로 살지 못해 ‘딸이 갔으니 나도 가지’라는 생각에 차도에 뛰어들려 했다. 그때 아내 얼굴이 눈앞에 보름달만큼 크게 뜨더라.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라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픈 마음을 동감한다”,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의 연기가 왜 그렇게 깊이가 있는지 절로 깨달았다”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16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아*맘2011.12.17 10:44

    가슴이 먹먹해요.
    한번을 겪어도 평생 잊지못할 상처일텐데
    그런마음아픈일을 두번씩이나....

  • 홍*사2011.12.16 19:46

    머라 글을 남겨야할지...
    정말 맘이 아푸네요
    그런일을 두번이나 겪으시고..

    아무쪼

  • 플*워2011.12.16 15:57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아이를 잃어봐서 그 심정
    충분히 알지요..
    엄마의 사랑

  • 수*이2011.12.16 15:09

    어머... ㅠㅠ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제 작은 딸 정말 열심히 키우심서.

  • 쭈***이2011.12.16 09:27

    가슴에 품으셨네요
    처음 접한 소식이네요.
    기사를 읽는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부모의 심정은 오죽하

  • 럭*공2011.12.16 09:11

    안타까운일..
    아..몰랐네요..
    자식을 잃는 슬픔..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힘

  • 짱*2011.12.16 08:57

    빠샤빠샤~ 힘내요!!
    힘내세요~ 앞으로 나쁜

  • 까*로2011.12.16 01:21

    세상에나 ㅠㅠ
    어찌 하나도 아니고 둘을 부모품에서 빼앗아가셨단 말인가요?
    얼마나 마음이 ㅠㅠ 생각만

  • 햅**쥬2011.12.15 22:09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남일이 아닙니다..
    자식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가슴에 묻으셨다니..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중에 하

  • 하*맘2011.12.15 18:46

    화이팅입니다.
    연예인들에게도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들이 있겠지요.
    타인에게 웃음과 감동만 주느라고 본인의

  • 하*맘2011.12.15 18:45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토닥토닥,

  • 예***현2011.12.15 18:34

    화이팅입니다.
    힘드셨겠어요. 화

  • 재*맘2011.12.15 16:47

    화이팅.....
    힘든 시간 정말 힘겹게 잘 버티셨어요......
    많이 많이

  • 신*루2011.12.15 15:57

    그렇게 씩씩하시던 분이
    지금은 더 열심

  • 선*2011.12.15 15:56

    에궁..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힘들었음..
    자살까지 생각하

  • 여**전2011.12.15 15:42

    어제 보면서 뭉클..
    두번의 아픔이 있다는걸 몰랐어요..
    정말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