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5월의 대표 가족축제 ‘다둥이마라톤’
[프레스룸] 5월의 대표 가족축제 ‘다둥이마라톤’
  • 소장섭 기자
  • 승인 2017.05.04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가족축제 #다둥이마라톤

 

제3회 다둥이마라톤대회가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베이비뉴스
제3회 다둥이마라톤대회가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베이비뉴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황금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떠나기 좋은 가족축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7년 제3회 다둥이 마라톤 대회’가 5월 2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립니다. 다둥이마라톤은 형제, 자매, 남매와 함께 달리는 가족축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베이비뉴스와 우리카드가 주관합니다.

 

#5개_체험코스 #전원_메달증정

 

다둥이마라톤은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니다. 다둥이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가족축제다. ⓒ베이비뉴스
다둥이마라톤은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니다. 다둥이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가족축제다. ⓒ베이비뉴스

 

아이들이 어떻게 마라톤을 뛰느냐고 이야기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형제, 자매, 남매 다둥이 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서울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 설치된 약 300m의 마라톤 코스를 돌며 협동놀이, 블록놀이, 신체놀이, 체험놀이, 자전거 타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순위 경쟁을 하지 않고, 완주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기념 메달이 주어집니다.

 

다둥이마라톤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이라면, 5월 7일까지 다둥이마라톤 홈페이지를 찾아 참가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3세에서 7세(2011~2015년생)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을 둔 가족으로,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팀 중에서 총 500팀을 추첨으로 선발합니다.

 

#시민_누구나 #즐거운_추억

 

다둥이마라톤 행사장 주변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무대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
다둥이마라톤 행사장 주변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무대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

 

다둥이마라톤은 일반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코스 주변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각 체험부스 별로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는 점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축구장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벌룬마임, 어린이치어리더 공연, 다둥이체조,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춤을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아이_낳고_기르기_좋은_서울

 

다둥이마라톤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베이비뉴스
다둥이마라톤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베이비뉴스

 

다둥이마라톤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서울시가족담당관 측은 “이번 행사에 다둥이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형제, 자매, 남매를 가진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5월의 대표 가족축제, 다둥이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베이비뉴스 편집국장 소장섭이었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