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연, 영아전문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워크숍 개최
영아전문 가정어린이집의 차별화·전문화·특성화 추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은 지난 11일 ‘제3회 영아전문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가연은 영아전문 가정어린이집의 특수성을 고려해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고, 가정어린이집의 차별화·전문화·특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영아전문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의 주제는 ‘개별화프로그램 ? 건강, 영양, 안전 분야’다.
워크숍은 ▲제3회 영아전문어린이집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추진방향 설명(김영미 한가연 보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영아전문 개별화 프로그램 개발(최명희 신구대 아동보육전공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공모전 신청자들의 프로그램 진행내용 소개 및 프로그램 진행 관련 조언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옥심 회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선생님의 교육으로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 내가 어린이집을 참 잘 선택했다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 모든 것 하루아침에 얻어진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더 나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 떠올리면서 분발해주길 바란다”고 공모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영아는 애초 대규모시설 보육보다는 가급 가정과 유사한 소규모 어린이집에서 보육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기본이다. 영아전문어린이집으로서 전문성을 갖춰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영아전문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결과는 올해 12월 발표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도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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