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연, 31일 영아보육 국제워크숍 개최
"0~2세 영아보육의 질적 탈바꿈이 대한민국의 미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보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영아보육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워크숍은 ‘영아전문보육을 위한 교사의 준비?존중과 협력의 돌봄Ⅱ: 영아기의 인권 바라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생후 3년간 부모와 영아교사를 포함한 어른들의 내적 자세와 주변 환경, 돌봄 속에서 아이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직접 받게 되는지 파악해보고, 성인이 영아와 마주할 때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와 영아기 인권에 대해 짚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 워크숍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발도르프학교 오이리트미 교사 및 독일 피클러연구소 상임이사 경력을 갖고 있는 B. 크로머(B. Krohmer) 교수(사단법인 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 발도르프 영유아 전문가과정)의 강의와 ‘영아기와 발도로프의 행복한 동행’을 내용으로 김영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영아전문보육을 선도하는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는 영아보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가적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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