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결혼 소식에 여성팬들 술렁…"아쉽지만 축하"
"예비 신부 진심으로 부럽다", "유부남이라도 좋아" 등

배우 고수(34)가 오는 2월 17일 결혼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자 여성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팬 카페인 ‘고수 곁에 천사수’에 “여러분께 저의 가장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 같은 소식에 닉네임 ‘키잇’은 “잘가요. 고수느님. 아내분이 예쁘시네요”라고 고수와 하느님의 합성어인 ‘고수느님’이라고 칭하며 예비 신부의 미모를 칭찬했다. ‘뿌꾸뭉’은 “고수님 드디어 결혼하시는군요ㅜㅜ. 으헝허엏어허어 폭풍 눈물이. 행복하세요. 오빠. 축하해요.ㅜㅜ”라며 슬퍼하면서도 고수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 외에도 “웃고 있는데 눈물이 흐른다. 유부남이라도 좋아. 축하드려요”, “예비 신부 진심으로 부럽다”, “조각 한명이 이렇게 결혼을 하는구나. 그냥 슬프다. 결혼 축하해요” 등 많은 여성 누리꾼들이 고수의 결혼식을 아쉬워하는 가운데 축하해주고 있다.
한편 고수는 오는 2월 1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미술학도인 김 아무개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 김 씨는 S여고의 얼짱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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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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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012.01.15 11:37
완전 부럽...
누구신지 정말 관전 부럽군요 ㅠㅠ.. 난 벌써 결혼했
미*걸2012.01.15 10:13
팬
고수님이 너무 아깝지만 결혼축하드려요
신부
재*맘2012.01.15 04:47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여**전2012.01.14 23:21
축하드려요~
두 분 행복하
짱*2012.01.13 22:03
축하드려요~
예쁘게 사
수*이2012.01.13 16:51
마자요
평생 혼자살수
뽀***m2012.01.13 15:19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셨
보*맘2012.01.13 12:37
완전 축하드려요 ^^
예비신부님 미모가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ㅎ
o*****o2012.01.13 12:24
축하축하
두분 행복한 가정 꾸
아**싸2012.01.13 04:50
우아 고수~
우와우와 결혼하는군요
럭*공2012.01.13 03:47
그렇죠
진정한 펜이라면 진심으로
까*로2012.01.13 03:31
ㅎㅎ
팬이라면 진심으
우**아2012.01.13 02:44
신부이뻐요~
신부가 너무 이쁘던데요?
세*맘2012.01.12 19:09
부러워요
신부도 89년생이던데 완전 좋으시겟어
하*맘2012.01.12 17:53
능력자.
완전 축하 드립니다.
제법 나이 차이가 나던데.
역
신*루2012.01.12 16:53
저두 팬인데
그래도 결혼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