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이가 식당에서 막 뛰어 다닌다면?
"뛰는 욕구를 풀 수 있도록 대안제시를 해주세요"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밥 먹을 시간조차 부족하다. 외식이라도 하면 아이가 식당에서 뛰고 장난치는 일이 다반사. 식당에서 부산하게 뛰는 아이, 어떻게 다룰까?
1. 아이가 식당에서 막 뛰어 다닌다면?
2.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밥 먹을 시간조차 부족하다. 외식이라도 하면 아이가 식당에서 뛰고 장난치는 일이 다반사. 식당에서 부산하게 뛰는 아이, 어떻게 다룰까?
3. 어린 아이들, 특히 만 1~3세 아이들은 자기 몸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주변 환경에 호기심이 많아지고 부산해진다.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지만 이런 행동을 마냥 허용해줄 수는 없다. 욕구와 행동조절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4. step1.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때는 진심으로 공감 반응을 해준다.
"○○이가 오랜만에 식당에 오니 기분이 좋구나. 여기저기 뛰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5. step2. 무엇이 안 되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밥을 먹는 곳에서는 뛰어다닐 수 없어. 모두들 식사할 때는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 맛있게 먹고 싶으니까."
6. 욕구를 풀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준다.
"네가 더 뛰고 싶다면 저기 놀이방(식당 내 마련된)에 가서 더 뛸 수 있어. 아니면 밥 다 먹고 나서 공원이나 집에 가서 놀 놀 수도 있지."
7. 엄마가 아이 마음을 정확히 알아체고 진심을 담아 공감 발언을 해줄수록 훈육의 효과가 좋다. 3단계 원리를 차분히 그리고 꾸준히 실시해보자. 아이는 욕구를 조절해보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을 하게 된다.
도움말 ='엄마가 모르는 아이마음'(원광아동상담센터, 싸이프레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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