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아브랜드로 독일 ACDC 안전도 최우수 등급 받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BMW그룹의 소형차 브랜드 MINI에서 지난달 10월 28일에 진행한 'MINI 플리마켓‘(Flea Market)에서 안전캠페인을 진행한 독일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 콩코드사가 11월 3일부터 진행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콩코드는 신생아카시트 리베르소플러스 아이사이즈, 토들러카시트 트랜스포머XT-PRO, 주니어카시트 트랜스포머XT, T, X-Bag 등 단계별 카시트가 있으며 2년연속 독일 ACDC 안전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카시트 브랜드로 국내 KC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 규정 I-SIZE 인증으로 안전한 카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 진행한 MINI 플리마켓에서도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카시트의 올바른 장착과 카시트 사용 활성화를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는 카시트 외에도 독일 기술력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네오 유모차도 함께 선보인다. 네오유모차는 유모차 최초로 유모차 뒷바퀴에 서스펜션 기능을 접목시켜 주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한 유모차로 정평이 나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콩코드 공식 홈페이지 및 콩코드코리아 공식 카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