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남편의 독설 때문에 때리고 싶었다"
정신과 의사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

매일 아침 7시 '황정민의 FM대행진'를 진행하고 있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을 때리고 싶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주목을 끌었다.
황정민은 "남편은 정신과 의사인데 어느 날 남편이 자신에게 정신과 의사 와이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평소에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편인데 그 대화 속에 우리 부부의 정신세계를 공유한다고 느껴져서 기뻤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정민은 "남편이 그 이유로 '넌 살짝 맛이 갔거든'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에 대해 MC 박미선은 "황정민은 함께 대화하며 정신을 공유한다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상담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전현무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로망이었던 황정민의 이미지가 한 순간 무너진 황정민의 별명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9일 11시 15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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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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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2.11 02:03
헉.ㅋㅋ
살짝 맛이가다.ㅋㅋ
두
짱*2012.02.11 01:17
아무리 정신과 의사라지만..
와이프에게 저런말
보*맘2012.02.10 19:58
ㅋㅋㅋ
ㅋㅋㅋ 웃
우*초2012.02.10 13:01
황정민 아니운서 정말 엉뚱한거 같아요~
남편분이 때리고 싶으실때도 많으실거 같은데^^;;; ㅎㅎㅎ
저
럭*공2012.02.10 10:23
부부대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저희도 대화를 많이 하는편인데..
요즘 남편퇴
플*워2012.02.10 08:33
ㅋㅋ
황정민 아나운서~ 너무 멋지던데^^
신랑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정신세계를 공유하는